국제산업, 안전산업박람회 참가해 ‘어깨 착용형 경광등’ 선보여 주목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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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8-21] 국제산업의 이번 전시회를 통해 처음 선보일 ‘어깨경광등’ 시리즈는 차량관리, 도로통제 외 도로시설관리 시 종래의 봉의 형태는 사용자가 한 손으로 이를 들고 사용해야 하므로 두 손을 모두 사용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개발된 신개념 제품이다. 양쪽 어깨(견장)에 부착 후 점멸 기능을 활용하여 순찰차의 경광등처럼 야간의 시인성을 높여 가시적 경고 효과를 거두어 야간 근무 시 교통사고 등의 위험을 낮춰줄 수 있다.

▲작은 사이즈 그리고 가벼운 무게는 360도 각도에서도 볼 수 있는 어깨에 장착하여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500m 이상에서도 깜박임을 볼 수 있는 것은 야간 도로통제, 차량유도, 도로보수 시 교통사고 등 위험한 작업 환경에서 근무자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발명특허의 핵심 기술인 사용이 손쉬운 ▲원터치식 작동으로 ▲3가지의 점멸 패턴과 ▲백색 랜턴 기능을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고 ▲360도 회전 클립으로 모든 방향으로 조명이 가능하다. ▲KC안전 인증 배터리와 ▲비와 눈 햇빛에도 강한 폴리카보네이트 ABS 플라스틱을 채택하여 내구성이 우수한 제품이다. 

우리의 안전을  지켜줄 최신 기술의 장비인 국제산업 어깨경광등 시리즈는 국내외 안전 산업의 최첨단 기술의 제품을 총망라하는 오는 9월 일산 킨텍스에서 행정안전부와 산업통상자원부, 경기도가 주최하는 제5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K-SAFETY EXPO 2019)’에서 만나볼 수 있다. 그 외에 미래의 안전산업을 실현하는 스마트 디바이스들은 국제산업 홈페이지(ekukjae.com)에서도 확인할 수 있으며, 박람회 기간 동안 플러스친구 친구추가 이벤트를 통해 KJ-TXT-03 모델을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무료 배포한다고 한다고 한다. [끝]